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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urojoo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6-16 00:35본문
25/05/16(金)19:32:25No.1313243218교통비도 싼 편이지25/05/16(金)19:31:55No.131324301925/05/16(金)19:14:01No.13132358425/05/16(金)19:04:28No.131323201625/05/16(金)19:27:51No.1313241433일단 싸우기 위해 태어났으니까 상관 명령은 따르겠지만다그너 해치우고 퇴근해도 됐는데25/05/16(金)19:00:24No.1313230478일단 신다운 모습을 보여준 지박신과>초장관전의 스덕레몬은 늦잠 자던 BFD한테 화난 걸 지도?누가 먼저 갈래>너무 자유로웠던 붉은 용의 드래곤들D휠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니25/05/16(金)19:25:40No.131324063분명 즐기는 자 모드였을 것새틀라이트 최강의 남자를 살려냈잖아보머는 사실상 자x한거라25/05/16(金)19:30:36No.131324252죽어야 나타나는 시그너 드래곤이 있었지최종 결전 때도 바이크 안에서 꿀잠 자던 블랙페더 드래곤하다 보니 숙명의 싸움에 참가 못했습니다,크크큭...좋은 모습이다 루아...가 가능한 5000년마다 하는 결전붉은 용 대 사신의 배틀은 매번 규칙이 바뀌는 걸지도 모르겠지만몸 빼앗아서 듀얼 하면 바로 죽어버리는 놈들25/05/16(金)19:36:05 No.1313244594근데 우르의 인질 작전은진짜 투철한 직업정신25/05/16(金)19:49:40No.131325017서포트해주는 다크 싱크로를 줬구나덱 빼앗겼다고 새거 하나 만들어주는 코카파크아프데몬 덱을 뺏겼어?탱커가 잠적하면 어쩌냐고..초장관전의 스덕레몬은 늦잠 자던 BFD한테 화난걸지도?25/05/16(金)19:09:45No.1313234151붉은 용이 너무 봐줬어아마추어에게 포츈레이디를 주는 광기의 아스라피스크25/05/16(金)19:01:59No.1313231048라이프 스트림으로 변신하면 곤란해25/05/16(金)19:41:36No.131324678225/05/16(金)19:28:48No.131324179아스라피스크가 옷도 만들어 줬나?옆집 아이 챙겨주는 부모님 수준으로 친절한 택시 씨꿀잠BFD많이 나요보머 군의 덱은 완성도가 높은 편이라이번 배틀은 사신 측이 타임 리미트 되면 승리둘 다 듀얼 초보라서 잘 몰랐던 걸지도25/05/16(金)19:25:31No.1313240574그럼 인페르니티 굴려!붉은 용에게 너무 불리한 게임이었어시그너 드래곤과 지박신의 복지 차이자꾸 사라지는 놈25/05/16(金)19:08:13No.1313233503만약에 다그너가 1승이라도 하면 그것도 승리 취급붉은 용 씨는 5천 년 동안 화낸 적도 없겠지지박신의 복리후생은 충실하네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인사 청탁과 관련한 불만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김건희 여사 측 인물을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서울남부지검은 2022년 3월 이후 전 씨가 김 여사 측 연락처로 3차례에 걸쳐 문자 메시지를 보낸 내역을 최근 확보했는데, 상대를 김 여사 최측근인 정 모 전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정 전 행정관은 2021년 해당 휴대전화를 개통했는데, 전 씨는 김 여사의 이름을 이용해 정 전 행정관의 휴대전화 번호를 저장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정 전 행정관은 코바나컨텐츠 시절부터 비서로 일하며 김 여사를 보좌해 왔는데,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김 여사 최측근 인사 중 한 명입니다.전 씨는 당시 정 전 행정관 휴대전화에 '윤핵관 측에서 제 사람들을 쓰지 말라고 했다', '내가 얼마나 희생했는데 윤핵관에게 연락하겠다' 등 인사 청탁에 불만을 제기하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검찰은 정 전 행정관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포렌식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김 여사 측은 문자에 대해 "윤 대통령의 당선 뒤, '공적을 따져서 상을 주는' 이른바 '논공행상'에서 밀린 건진법사가 여사의 측근에게 한탄하는 내용"이지, 인사 청탁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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