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매거진 멤버십 매거진 ‘아펠리안(Apellian)’이Vol.5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호는 특별히 더채플 10주년을 맞이하여특별호로 준비하였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으로아펠리안(Apellian) 다섯 번째 이야기를꾸몄는지 살짝 들여다볼까요?​​​Cover Story _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가는 길, 그 설렘이 주는 매거진 행복​매거진 제작시마다 주목할 점은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이죠? 이번 Vol. 5에서는 전 세계 곳곳의 아름다움을 점과 선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회화 스타일로 미술계에서 유명한 윤협(@ynhp) 작가의 ‘Bowery’로 표지를 장식하였습니다. 윤협 작가는 매거진 “Bowery는 뉴욕 맨해튼의 바워리 가를 캔버스에 담은 작품으로, 바워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기다리는 곳을 향해 가는 중’이라는 나만의 설렘이 묻어 있는 곳이다.집에 도착하면 자신을 반겨줄 아내를 만나러 가는 일은, 매거진 흔하지만 가장 행복하고 설레는 여정”이라고 작품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러한 작가의 해설이 결혼을 준비하는 아펠리안의 마음과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되네요.​​The Chapel 10th Anniversary국내 채플 웨딩의 대명사인 ‘더채플’의 10주년을 기념하여다양한 스토리도 매거진 담았는데요. ‘세상에 없는 웨딩’을 만들겠다는 포부로더채플의 시작을 함께 하였던 박희준 점장님.점장님의 자녀에게 자신있게 웨딩 공간으로더채플을 추천할 수 있었던 사랑과 감동, 그리고 자부심 이야기​ 그리고 2014년 더채플앳청담 오픈을 시작으로현재까지 매거진 그간의 히스토리들도 살펴볼 수 있답니다.​​Apelgamo People아펠가모 연회의 맛을 책임지는 ‘두 형제’예식을 찬란하게 완성시켜주는 ‘두 자매’의​결혼을 앞둔 신랑 신부님에게최상의 서비스 제공하기 위힌 투철한 직업 의식과 노력 그리고 아펠리안에 대한 매거진 진심을 엿볼 수 있답니다.​​Lifestyle, Wine, Economy아펠리안(Apellian) 매거진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해다양하고 유익한 웨딩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번 호는 웨딩 정보뿐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와인과 경제 관련 매거진 콘텐츠 등다양한 분야의 필진들과 함께해 더욱 풍성하게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제작시마다 아펠리안 주인공들이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웨딩을 완성할 수 있도록다채로운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번 아펠리안 매거진 Vol.5도여러분의 찬란한 순간, 완벽한 웨딩을 매거진 만드는 데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