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장소 :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요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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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5-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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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장소 : 그라운드시소 센트럴요시고(YOSIGO) 호세 하비에르 세라노(Jose Javier Serrano)(좌) Albuquerque, New Mexico, USA / (우) Monument Valley, Arizona, USA_203더 멀리, 더 깊이. 넓어진 공간과 풍부한 스토리텔링으로 특별한 몰입감 선사그라운드시소 센트럴에서 《우연히 웨스 앤더슨 2》의 후속 전시로, 2021년 <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으로 팬데믹 시기였지만 국내에서의 첫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스페인 사진작가 요시고의 사진전 《요시고 사진전: 끝나지 않은 여행》으로 4년 만에 국내 관람객을 만나게 됩니다.Tokyo, Japan_2밤이 내려앉는 순간 뉴욕은 진정한 모습을 드러낸다. 수많은 불빛이 거리를 수놓아 어둠을 밝히고, 멈추지 않는 도시는 때론 소란스럽다. 많은 이들의 꿈의 도시로 언급되는 이곳. 드리운 어둠 속 소란한 꿈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그리고, 아트 & 굿즈 상품점에서는 작가 요시고의 여정을 따라가며 'MILES TO GO' 메시지의 영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상품들이 관람객들의 구매욕을 만족시킬 예정이랍니다.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요시고 사진전: 끝나지 않은 여행》크루즈에 올라타 즐기는 여름휴가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과감하다. 햇살 속으로 뛰어든 사람들의 얼굴엔 태양을 닮은 활기가 가득하고, 그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전염된다.그라운드 시소▌ART & 굿즈 상품이번 전시의 얼리버드는 50%의 높은 할인율로 진행되는 만큼, 관람 예정이신 잇님들께서는 얼리버드로 알뜰하게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Room 4. THROUGH THE WINDOW04분주한 일상에서 잠시 멈춰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돌아보게 하는 요시고의 메시지스크리닝 룸에서는 불과 몇 해 전, 지금과 확연히 다른 일상을 살고 있던 우리,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주며 등장한 무명의 요시고가 뜻밖의 사랑을 받고 또 한 번 새로운 전시를 열기까지, 작가로서의 소회를 엿볼 수 있는 인터뷰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답니다.이번 전시에서는 아직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따끈따끈한 신작들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단순히 새로운 사진만 있는 게 아니라, 작가만의 새로운 구도와 색감, 그리고 전에 없던 다양한 기법들이 더해진 작품들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미국 서부의 Route66부터 뉴욕, 도쿄,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서울까지, 정말 다양한 도시들의 모습이 담긴 방대한 양의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눈여겨볼 점은, 물속에서 찍은 듯한 사진이나 물의 반사를 이용한 재미있는 표현, 또 역동적인 움직임을 순간 포착한 사진들처럼 이전과는 확 달라진 이색적인 시도들도 이번 신작들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특히 서울이나 도쿄처럼 우리에게 참 친숙한 도시들의 일상 풍경을 작가만의 시선으로 포착해서, 왠지 모르게 낯설면서도 새롭게 느껴지도록 담아낸 작품들이 이번 전시에서 공식적으로 처음 공개된답니다. 판매 기간: 2025.05.08 (목) ~ 2025.06.05(목)▌Room 2. CLOSE TO THE WATER▌Room 6. WITH NEW YORK NOISESeoul, South Korea요시고(YOSIGO)Cala en Brut, Menorca, Spain《요시고 사진전: 끝나지 않은 여행》 네이버 예약 링크투명하게 빛나는 바다와 함께 다시 우리 곁을 찾아온 요시고. 파도 너머 여유롭게 해변을 즐기는 사람들이 시야 가득 펼쳐진다. 드넓게 펼쳐진 따뜻한 휴일의 풍경 속에서 이제는 우리가 주인공이 되어보는 시간이다.최근, 그라운드시소 SNS를 보니 요시고 작가님이 벌써 국내에 입국하셔서 전시를 준비중인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열심히 준비하시고 계시니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답니다.▌Room 7. ON THE ROUTE쉼 없이 흘러가는 도쿄. 누군가는 반쯤 감긴 눈으로 지하철 손잡이를 붙들고, 어둑한 골목에선 한숨과도 같은 담배 연기가 피어오른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은 무심한 듯 반복되지만, 그 안에는 하루를 살아낸 이들의 이야기와 감정이 쌓여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스페인을 넘어 미국, 일본, 그리고 서울의 모습이 담긴 새로운 작품 300여 점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인데요. 이전 전시보다 더욱 넓어진 공간과 풍성해진 이야기들로 특별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답니다.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요시고 작가의 작품은 잠시 멈추어 과거, 현재, 미래를 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하며 따뜻한 휴식과 위로를 전해줄 것입니다. 먼저, 아래에 얼리버드 티켓을 안내드린 후 소개를 이어 가도록 할게요.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4 그랜드센트럴 3F전시 기간 : 25.06.06(금) ~ 25.12.07(일)관 람 료 : 20,000원(성인/청소년/어린이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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