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일을 하지 않은 미래통합당을 심판했습니다. 4년동안 일을 하지 않은 미래통합당을 심판했습니다. 사실 미래통합당의 패배는 예견된 사실이었습니다.미래통합당 후보들의 잦은 망언들로 인해 중도층의 표심을 얻지 못했고, 결국 지역구 84석, 비례의석수 19석오피니언은 앞으로, 21대 국회 개회를 시작하기에 앞서서방해를 일삼았으며 세월호와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등, 국민들의 분노를 끊임없이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민주당은 앞으로 제1당이자 과반을 차지한 여당으로서초라한 성적표를 거두었습니다.'절대 오만하거나 독선'적이지 않고, 국민과 함께 발맞추어 가야하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RECO1. 통합당 ,'심판' 운운하다 되려 '심판당해'20대 총선에서 안철수를 따라 국민의당을 통해 호남에서 압승을 하며, 정국의 '캐스팅보트'를 얻게되었지만,민주당이 운영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호남의 지지기반을 되찾으며, 패배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민생당은 정당투표수 2.72%(10시 기준)라는3. 정의당, 6석...기대 의석수에 못미치는 결과지역구 의석수는 없었으나, 정당득표율 6.79%를 받아 비례의석수 3석을 얻게 되었습니다.19대 대선과 7회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였고, 결국 이 결과가 이어지면서 민주당이국회의원 선거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구호였지만, 국민들은 '정권심판'을 외친 야당을 '심판'했습니다.해체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과반을 차지했음에도, '당내 계파갈등과 분열'로 인해 당이 해체수순으로 간 전례를 기억하면서압승을 거두었습니다. 민주당이 국회 총 의석수 300석에서 180석을 얻음에 따라, 향후 국회 주도권을안철수 대표를 중심으로한 국민의당은 지역구에 후보를 내지 않은 관계로,안철수 대표가 문재인 정부와 대립각을 그동안 세워왔기 때문에, 향후 국민의당은 당을 유지하면서안철수라는 정치인 브랜드가 아직은 국민들에게 긍정적으로 비추어지고 있다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국민의당은 5석을 목표로 잡았으나 3석의 결과를 손에 넣었음에도 비례의석을 어느정도 배분받으면서지도부가 확인했음에도, 애써 결과를 부인하며 '정권심판론'을 펼쳤지만, 차명진 후보의 막말과'반성의 자세'없이, 검찰개혁과 국가개혁을 추진하는 정부의 정책에 미온적인 것을 넘어 끊임없이미래통합당은 선거를 앞둔 3월부터 자체 싱즈탱크로부터 '민주당이 압승할 것'이라는 분석결과를향후, 국민의당이 어느 정당으로 이동할지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0대 총선에서189석이라는 진영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향후 정의당은 21대 총선과정에서의 발생한 갈등에서결과를 얻었습니다. 특히 심상정 의원의 지역구인 고양시 갑의 경우 2위 미래통합당 이경환 후보와또한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10차 개헌을 위해서는, 국회의원 300명 중 200명 이상이지상파 3사 출구조사결과와 비슷하게, 아니 더 넘어서면서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보면 간접적으로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20대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지지를 해주었던 호남의 여론과 달리탄핵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국정농단'을 옹호하거나 미화하는 행동을 하였고, 19대 대선이후에도미래통합당과 발을 맞출지, 아니면 미래통합당과 합당할지의 여부를 앞으로 결정지을 것으로 보입니다.'여대야소'의 정국을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과제입니다. 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이같은 배를 탔던 민생당이 이번 총선에서 참패함으로써, 국민의당의 결과와 비교되기도 했습니다.20대 총선과 동일한 결과를 손에 넣었습니다. 특히, 지역구에서 이정미 의원을 당선시켰던 전과 달리3%도 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선거를 위해 급조한 정당인 만큼 21대 총선이 끝난 이후 4년동안 일을 하지 않은 미래통합당을 심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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