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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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5-05-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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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류나 [서울=뉴시스]강류나 인턴 기자='세계 철새의 날'을 하루 앞둔 9일 찾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밤섬생태체험관. 체험관 내 고배율 망원경인 '필드스코프' 쌍안경을 통해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밤섬을 가까이 구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2025.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강류나 인턴기자 = '세계 철새의 날'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밤섬생태체험관을 찾았다. 도심 속 철새도래지인 밤섬은 지난 1999년 서울새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2년에는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밤섬의 생태·환경적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2018년에 이곳을 개관했다.체험관은 여의도한강공원 인근 지하철역인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내려 마포대교 위를 5분가량 걸으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입장한 체험관 벽면은 입구부터 밤섬에 대한 설명과 이곳에 살고 있는 철새 등에 대한 설명으로 빼곡했다.특히 관심을 끄는 프로그램은 '밤섬 증강현실(AR) 색칠놀이'다. 수리부엉이, 박새, 원앙 3가지 종류의 새 중 하나를 고르고 책상 위에 준비된 여러 가지 색연필로 알록달록 꾸민 뒤 준비된 AR 카메라를 비추면 자신이 색칠한 새가 화면에 나타난다. 기자가 그린 그림을 AR카메라에 비추자 그림 속 수리부엉이는 하늘을 날아다니다 나무에 앉고, 박새는 먹이를 쪼아먹었으다. 원앙은 연못에 들어가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세 가지의 조류는 모두 실제로 밤섬에 살고 있는 철새들이다. [서울=뉴시스]강류나 인턴 기자=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밤섬생태체험관의 프로그램인 '밤섬 증강현실(AR) 색칠놀이'. 수리, 박새, 원앙 중 3가지 종류의 새 중 하나를 고르고 책상 위에 준비된 여러 가지 색연필로 알록달록 꾸민 뒤 준비된 AR 카메라를 비추면 자신이 색칠한 새가 화면에 나타난다. 2025.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체험관 내 고배율 망원경인 '필드스코프' 쌍안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8일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00~10:49) ■ 일자 : 2025년5월8일(목) ■ 진행 : 이호승 기자 ■ 연출 : 정윤경 기자, 정희진 기자 ■ 출연 :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단일화, 김문수가 주도권 갖고 당은 중재 역할 해야" "일방적인 단일화 여론조사, 金이 지도부 불신하는 요인" "11일까지 단일화 아니면 절대 안 된다는 게 어디 있나" "공정하고 명분 있다면 투표 용지 인쇄 전까지 늦어져도 돼" "이재명 파기환송심 재판 연기, 법원이 협박에 굴복한 것"▷이호승 : 뉴스1TV 팩트앤뷰 이호승입니다. 8일 방송 시작합니다. 오늘 스튜디오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장동혁 : 예 반갑습니다.▷이호승 : 얼마 전까지 김문수 후보 캠프에 총괄 선대본부장으로 활동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는데요. 요즘에 최근.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후보 단일화를 놓고 갈등이 굉장히 증폭되는 모습입니다. 단일화 얘기를 좀 먼저 꺼내보려고 하는데 좀 상황이 복잡해졌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오늘 아침 기자회견에서 15일, 16일 여론조사를 한 이후에 단일화를 제안했고 당 지도부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11일 전에는 단일화를 해야 된다, 11일까지는 해야 된다라는 입장을 밝혔는데 이 단일화 일정 어떻게 진행되는 겁니까?▶장동혁 : 아까 소개하신 것처럼 제가 김문수 후보의 총괄 선대본부장을 맡았었고요. 지금은 뭐 논리를 따지자면 모든 이제 선대본부는 당의 후보가 됐기 때문에 당의 선대위원회와 선대본부가 있는 것이고 캠프에 선대 본부나 이런 것들은 의미가 없기 때문에 뭐 지금으로서는 그냥 뭐 국민의 국회의원으로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김문수 후보의 총괄 선대본부장을 맡았던 사람으로서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당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가 대선을 이기는 방향을 모색하자는 의미에서 객관적으로 최대한 [서울=뉴시스]강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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