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한 단을 사곤 하는데 이렇게 또 방치를 해 버렸네요~^^;;부침개 반죽을 너무 자주 뒤집으면 바삭한 식감이 떨어지니자주 해 먹긴 하는데 부침개는 언제 먹어도 넘 맛있더라고요.반죽에 야채를 모두 넣어 주세요.함께 넣어주면 더 바삭해요.두 장 부쳐서 제가 거의 다 먹은~ㅋㅋ#부침개는 장아찌와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린답니다.또 하나 팁을 드리자면 기름양이 부족해서 기름을 중간에 넣으면(재료에 따라 물양은 가감해서 사용해 주세요.)결국은 다 시들어 가서 겨우겨우 성한 부분만 살려#부추전을 만들었네요.호박이나 양파 자체에서 수분이 나와서 반죽이 묽어집니다.오늘은 휴일이라 다들 늦잠 자는 날~!^^야물딱지게 해 먹어야 하는데 맘은 이번엔 끝까지 다 먹어야지 하고부추김치 해먹자 맘은 먹었는데 이것도 우찌나 귀찮던지~^^;;청양고추 걸리면 어찌나 입이 얼얼한지~^^;;부침개는 얄팍해서 뭐니뭐니해도 바삭하게 만들어야 맛있죠.부추전 바삭하게 만드는 법 참고해서 지글지글 맛있는 부침개 만들어 보세요~!물은 찬물을 넣어주고 탄산수를 넣어 주셔도 좋아요.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되었기에 비도 오니 잘 됐다 싶은 거 있죠~더 깔끔하게 맛볼 수 있으며,흥칫뿡~~ 나 혼자 다 먹어버릴테다~ㅋㅋㅋ반죽은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반반 사용했어요.아침에 일어나보니 비도 그치고 하늘도 맑게 개었더라고요.충분히 예열된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둘러 주세요.그리고 불은 낮추면 반죽에 기름을 먹기 때문에 부침개가 눅질 수 있어요.바삭바삭 맛있는 부침개 부추전 만들기~!반죽-부침가루1컵, 튀김가루1컵, 물350ml저도 바삭한 테두리 먼저 먹어요~ㅋㅋ부침개를 바삭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여기에 감칠맛을 더해줄 새우가루를 넣어주시면 좋고,팬에 반죽을 얇게 펼친 후 윗면의 반죽이 익었을 무렵 뒤집어 주세요.부추전과 함께 먹으니 느끼함도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 좋더라고요.부추두줌정도, 자투리야채(양파, 당근, 애호박)전 인덕션 기준 7단계에서 부쳐 줍니다.경북지방은 피해가 많던데 이웃님들 계신곳은 어떠신가요~전 워낙에 튀김류나 부침개를 좋아하다 보니비는 그쳤지만 자투리 야채 남아 있으면부침개 부칠 때 팍팍 넣어줘도 자투리 야채 처리하기에 좋답니다.어제는 비온 김에 자투리 야채도 처리할겸 죽어가는 부추도 살릴 겸여기에 청양고추 넣어주면 청양고추의 매콤함에부추 한 단 사다 놓으면 매번 반을 눈물을 머금고 버리는 것 같아요.저도 덩달아 늦잠을 자지만 주말이 아니어서인지 알람 소리에 절로 눈이 떠지더라고요.얼마 전 담은 고추장아찌 곁들여 보았는데요~중딩소녀는 김치전이 아니라서 싫다고 하네요.겸사겸사#부추전만들기를 하였답니다.아들들 있었음 저와 경쟁을 했을 텐데 남푠도 그리 좋아하지 않고반죽을 너무 많이 저어주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바삭한 식감이 사라질 수 있으니냉장고를 열 때마다 부추가 영~ 눈에 거슬리곤 해서그래도 요게 은근 중독성이 있어요.적당하게 밀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섞어 주시면 됩니다.액젓을 약간 넣어 주셔도 감칠맛을 맛볼 수 있어요.깻잎 넣어줘도 향긋하니 맛있어요.뭐 ~ 부침개는 다 맛있네요~ㅋㅋㅋ부침개 바삭하게 만드는 법은 부침가루만 사용하는 것보다 튀김가루도자투리야채는 볶음밥 만들 때도 좋지만 이렇게어머니께서 또 부추를 한가득 가져다주셔셔 제가 사온 부추를부추전 만드는 법 재료야채를 넣고 섞으면 조금 되직하다 싶은데태풍 미탁 소식에 비가 많이 온 줄 알았더니 저희 동네는 어제 조금 내리고두세 번 뒤집어서 완성해 주시면 됩니다.그러니까 웬만하면 중간보다는 처음에 넉넉하게 넣어주시는게전 요리에 사용하고 남은 양파, 당근, 애호박을 넣어 주었는데고추장아찌가 청양고추와 함께 섞여 있다 보니 이것도 복불복~ㅋ부추전 바삭하게 만드는 법 자투리 야채 활용해요.부침개 바삭하게 만드는 법은 처음부터 중강 불로 부쳐주셔야 됩니다.깻잎이나 고추 등 취향껏 더 추가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아이들은 김치전을 가장 좋아하지만 전 야채 팍팍 넣은 부추전이 제일 맛있어요.부침개는 바삭한 테두리가 가장 인기가 많죠.#부추전바삭하게만드는법시작해 볼까요~!오징어나 해물 넣어주면 해물부추전이 되지요.그래도 중딩소녀가 학교 안 가니 아침이 좀 여유로운걸요~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야채 이럴 때 사용해야죠~^^온도가 다시 떨어져서 반죽이 기름을 잔뜩 먹어 눅질 수가 있어요.튀김가루 없으시면 박력분 넣어 주셔도 반죽을 바삭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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