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명동 카페는 이렇게 판매중이었어요!공간이 예뻐서 가보고 싶었던 대구 대명동 카페 플란트민트, 소다, 스타프룻 향과 맛이 그 동안 마셔왔던 에티오피아 게이샤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라스트오더 21:30대구 남구 현충로7길 13-1영업시간 11:00 - 22:00저희동네도 벚꽃이 만개했었는데 앞산도 완전 만개해서 넘 이쁘더라구요. 대구 앞산 카페 플란트 가시면서 벚꽃 구경도 실컷 해보세요!오늘 다녀온 대구 대명동 카페 플란트.덕분에 벚꽃구경까지 실컷했던 주말이었습니다.커피 특색이 정말 잘 느껴졌던 브루잉 커피!남편이 따뜻한걸 요청했는데 나도 모르게 아이스로 주문 ㅋㅋㅋ콜롬비아 엘 엘칸토 게이샤 9,000원안녕하세요. 멍뭉입니다 :)대명동 카페는 정원이 있는데 하얀꽃, 분홍꽃 등등 다양하게 피어있더라구요. 오늘은 바람이 차서 안쪽에 앉았는데 날이 좋으면 야외도 인기가 많을것 같아요-이번주 대구 앞산 카페 나들이 어떠신가요?조금씩 분리되어 있다보니 좋았어요.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7길 13-1 플란트 지난 2023년 12월 12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 당시 차량에 탑승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조기대선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정국 주도권을 잡기위해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의혹 규명을 내세우고 있다. 민주당은 앞서 윤석열 정부의 수차례 거부권(재의요구권)으로 추진이 가로막혔던 각종 특검법에 대한 재추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6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제 검찰과 경찰, 공수처는 내란죄 잔여 수사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행해야 한다"며 "명태균 관련 공천 개입 의혹은 물론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해병대원 사망 사건 외압 의혹 등 권력에 막혀 진실을 규명하지 못한 사건이 산더미"라고 말했다.강 원내대변인은 "불의한 권력의 정점에서 왕 노릇을 하던 윤석열, 김건희 부부가 자연인이 된 만큼 오로지 법과 원칙에 입각해 수사하라"며 "법의 평등함과 엄정함, 공정함을 보여달라. 그것이 흔들리는 기관의 신뢰를 스스로 회복할 방법"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철저한 수사를 당부한다"며 "민주당은 관련 특검법의 재의결 및 재발의를 통해 진실 규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도 같은 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란 참여자들에 대한 처벌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이 당의 분명한 원칙"이라며 "명태균 특검 등은 따박따박 진행하는 게 원칙이고, 진상규명은 제대로 진행돼야 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앞서 내란 특검법과 명태균 특검법 등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으나, 최상목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다시 국회로 돌아와 재표결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해당 법안이 국회 재표결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여당 내에서 최소 9표의 이탈표가 필요하다. 민주당은 이달 내 해당 특검법을 재표결에 부친다는 계획으로, 여당 내의 이탈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달 20일 국회를 통과한 '김건희 상설특검'을 두고 야권의 후보자 추천 요청 압박 역시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민주당 등 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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