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남자명품 명품 시계하면 떠오르는 롤렉스.다양한 모델을 눈치 안 보고 부담 없이착용해 볼 수 있는 곳이 있다고?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바이버를 소개합니다!포스팅 배경민간인이 화성으로 우주여행을 하고,클릭 한 번이면 지구 반대편의풍경을 볼 수 있는 시대.​많은 것들이 디지털화되고 있지만본인의 경우 아직까지 놓지 않은 끈이 있으니,바로 아날로그 손목시계다.​특히 명품 시계의 경우남자라면 누구나 소유하고 싶은내재된 욕망(?)이 존재할 것이다.​하지만 백화점이나 매장에 방문해서구경하기에는 솔직히 꺼려진다.​그냥 남자명품 편하게 눈으로만 둘러보고 싶은데매장을 들어서는 순간부터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안내해 주시는직원분들이 약간은 부담스럽기 때문.​그리고 다양한 제품을 착용해 보려면이 매장 저 매장 돌아다니는 게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그런데 내가 원하는 모델을눈치 안 보고 부담 없이 편하게마음껏 구경하고 착용해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면?​바로 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인바이버의 압구정 쇼룸이 그 주인공!​바이버?바이버 (VIVER)바이버는 명품 시계를 전문적으로거래하는 플랫폼으로믿을 수 있는 시계 남자명품 거래의 시작, 바이버공식 홈페이지와 앱이 있을 뿐 아니라압구정 로데오역 근처에 쇼룸도 있다.방문자리뷰 440 · 블로그리뷰 248naver.me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7길 24 1층 VIVER 쇼룸매달 두 번째 월요일 제외하고12시부터 20시까지 오픈하고,1:1 컨시어지 서비스뿐 아니라롤렉스와 까르띠에 같은 명품 시계를마음껏 시착해 볼 수 있다.매장 바로 옆에 발레파킹이 가능해서자차로 이동하기 편한 것도 큰 장점 중 하나!매장 내부매장 내부로 들어가면도회적인 시크한 느낌의인테리어가 눈을 남자명품 사로잡는다.좌우로 이름만 들어도 억 소리 나는명품 시계가 줄지어 진열되어 있으며시착용과 판매용이 철저히 구분되어 있었다.또한 명품 시계 브랜드에서 경력을 쌓아온워치 마스터들로 구성된 바이버랩스가 있어서시착용 롤렉스 스트랩 조정뿐 아니라정품 감정이나 상태 진단을 해주고,가품 판정 시 정밀진단은 300%까지 보장해 줘서신뢰감이 상승했던 포인트!롤렉스에서 가장 인기 많은 모델인다양한 컬러의 서브마리너가 진열되어 있었으며,시착용으로도 다양한 롤렉스 모델을접할 수 있었다.​보기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기분.서브마리너뿐 남자명품 아니라 GMT-MASTER 2,스카이드웰러,그리고 딥씨 모델까지.굉장히 다양한 시착용 롤렉스를 보유 중이고,다양한 까르띠에 제품들도 있어서결혼 예물을 준비하는 커플들이방문하기에도 좋아 보였다.롤렉스 시착백화점에서는 눈치 보여서이것저것 차 보지 못했던 한을 풀기 위해서남자 명품 시계로 유명한롤렉스 제품 3개를 착용해 보았다.스카이드웰러 (SKY-DWELLER)첫 번째는 스카이드웰러 모델.가장 큰 특징은 2개의 타임라인을한 번에 표기한다는 점!본인의 경우 해외 출장을 종종 가다 보니2개의 시간대를 동시에 표기해 주는스카이드웰러 모델이 남자명품 특히나 마음에 들었다.42mm 직경과 청판, 그리고 쥬빌리 브레이슬릿이고급스럽고 세련된 무드를 자아내서비즈니스 캐주얼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느낌.그야말로 나에게 딱 맞는 시계가 아닌가?!(와이프 보고 있나?)요트마스터 40 (YACHT-MASTER)두 번째는 럭셔리한 무드의 요트마스터.골드와 스틸의 조합에서 오는 럭셔리함이매력적인 요트마스터는이름처럼 항해할 때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된60분 눈금이 새겨진 베젤이 가장 큰 특징이다.40mm의 직경의 다이얼과오이스터 스틸과 에버로즈 골드의 브레이슬릿은데일리로 착용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데,아쉽게도 본인 남자명품 손목에는 잘 안 어울리는 느낌.딥씨 (DEEPSEA)마지막은 남성적인 매력의 딥씨.극한의 심해를 위한 다이버 워치로3,900미터의 압력에도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44mm의 가장 큰 크기의 다이얼과청판, 그리고 오이스터 스틸의 브레이슬릿에서 오는묵직하고 남성적인 매력이 일품으로,크기가 크다 보니어울리는 사람이 한정적이라는데한 손목 두께와 덩치를 가진 본인에게는잘 어울린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셨다.(영업 멘트였을지도...?)총평시착을 해보면서 워치 마스터 분과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들었던굉장히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총평을 대신하려고 한다.​과거 포켓 남자명품 시계를 꺼내보던 불편함을해소하기 위해 나온 게 손목시계인데,다시 스마트폰을 꺼내서 시간을 보는 건시대를 역으로 퇴행하는 게 아닌가라는 말.​그리고 구매하러 온 사람도,판매하러 온 사람도,혹은 단순히 구경 와서 시착만 해보는 사람도모두 다 같은 고객이라는 말.​남자 명품 시계부터 예물,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시계 관련 매거진과시세 트렌드, 그리고 분할/복합 결제 시스템까지.​명품 시계는 바이버에서 끝내는 걸로! 배너를 클릭해서 팬이 되시면보다 다양한 직장인 출근룩과제품 리뷰를 남자명품 보실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