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파티푸들 토이푸들분양가 강아지키우기전 펫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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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g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4-0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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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토이 포스팅은 협찬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얼마 전 다낭 여행을다녀왔는데 너무 행복했어서꼭 소개해 주고 싶더라고요.​다낭은 정말 매력적인 곳이에요.아름다운 바다와 풍경도 좋지만그 무엇보다 맛있었던 음식이이번 여행의 완성이라는 걸 깨달았어요.​여러 곳을 방문했지만 제 입맛을사로잡은 다낭 미슐랭 맛집은안토이와 란조라는 레스토랑이에요.​이 두 곳은 다낭에서 절대 빼놓을수 없는 맛집이라고 하는데요.​다낭보물창고 회원들은 5% 할 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여행 계획 중인 분들은꼭 참고하셔서 토이 맛있는 식사하세요!​그 외에도 그때그때 다양한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궁금하신 분들은 다낭보물창고카페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저도 여기서 정보 좀 얻었거든요.​다시 돌아와서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안토이라는 레스토랑이에요.​다낭 시내 중심의 한시장 후문근처에 위치한 곳으로오픈한 이후로매일 웨이팅이 끊이지 않는 곳이에요.​로컬 느낌 풍기는 2층 건물로외관부터 내부까지 사진 찍기좋은 포토 스팟들이 가득했어요.​천장에 덮여있는 초록 잎들과나무 테이블들이 어우러져한국에서는 볼 수 없던 인테리어라쉴 새 없이 사진을 토이 찍었던 것 같아요.​센스 있는 메뉴판 ​메뉴 궁금해하실 분들이많으실 것 같아서 하나하나자세히 찍어봤어요.​아무리 다낭 미슐랭 맛집이라고 해도가게 외관이 너무 로컬 느낌이라알아보기 어려운 외국말만한가득 메뉴판에 적혀있으면어쩌나 걱정했었거든요.​이렇게 센스 있게 메뉴마다사진과 한국어 이름이 함께있기 때문에 주문하실 때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어요.​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그런지 알아서 딱 센스 있게되어있어서 보기 편했어요.​이런 게 바로 알잘딱깔센!​​맛있는 음식은 배부르게 먹고재미있게 놀아야 완성된 여행이라할 수 토이 있잖아요.​한국에서는 가격이 눈앞에아른거려서 이렇게 다 시키지도못할 텐데 안토이에서는 한국 절반가격이라 마음 편히 즐겨보려고요.​베트남 전통 메뉴들로먹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추천받아 주문했어요.​​이건 땅콩 굴구이라는메뉴인데 익숙하지만생소한 비주얼이었어요.​구이라고 해서 불에 구워 먹는 건가싶었는데 이름처럼 땅콩이뿌려져있더라고요?​굴과 야채 그리고 땅콩이절묘하게 어우러지는 게입맛 돋우기에 딱이었어요.​​이건 분짜콤보에요.다들 즐겨먹는 음식이다 보니익숙하게 느껴질 것 같은데요.​신선한 채소와 구운 고기,면을 소스에 찍어 먹는 건데꽤 맛있더라고요.​소스가 상큼하기도 하고달콤하면서 짭짤하기도 토이 해서정말 맛있었어요.​​춘권처럼 생긴 걸 소스에 콕찍어서 상추 위에 면과함께 올려 한입에 먹는 건데처음엔 생소했지만먹다 보면 중독되는 맛이에요.​사진으로 보기만 했지저도 제대로 먹어보는 건여기 다낭 미슐랭 맛집에서가처음이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한국 와서도 먹었는데이 맛이 안 나더라고요.​다시 놀러 오면 꼭 다시 먹으려고요.​밥심 ​한국인은 자고로 밥심으로산다고 하잖아요.​우리가 먹던 밥이랑은 다르지만그래도 밥은 먹어야 할 것 같아서해산물 볶음밥과 파인애플 볶음밥을주문해 봤어요.​달콤한 파인애플이 입안에상큼하게 퍼지는 토이 게 어찌나 맛있던지자꾸만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뭐니 뭐니 해도 이거지​베트남하면 뭐니 뭐니 해도대표 메뉴 하면 이 쌀국수가빠질 수 없을 것 같은데요.​고기와 야채가 한가득 들어있어서이거 한 그릇만 먹어도배가 든든하겠더라고요.​분짜와 볶음밥이 상큼하다고는하지만 기름에 튀기고 볶다 보니조금 기름질 수 있는데쌀국수 국물 한입 싹 넣어주니입안이 깔끔해지더라고요.​두 번째로 소개할 곳은란조라는 레스토랑이에요.​입소문을 타고 인기가정말 많아져서 여기도 웨이팅필수라고 하더라고요.​​베트남어 외에도 영어와한국어 메뉴판이 별도로 있어서해외에서 토이 온 관광객들이많이들 방문한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로컬보다는 세련된 분위기라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뽐내고 있어서 데이트하기에도딱 알맞은 곳일 것 같았어요.바삭바삭 끝판왕 ​현대적인 베트남 음식을 파는곳이라고 하던데 확실히 음식들이기존에 다녔던 곳과는조금 다른 것 같더라고요.​이건 소프트쉘크랩이라고바삭하게 튀겨져 나온 음식인데겉바속촉의 끝판왕이었어요.​어쩜 이렇게 바삭바삭하게튀겨냈는지 한 입 베어 물면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이에요.​얼큰한 국물이 일품 ​이 곱창쌀국수는 한국에서도많이 접해본 메뉴라 기대하지않았는데 이게 정말 맛있더라고요.​얼큰하고 진한 국물이 일품이라전날 토이 과음한 분들은 극찬하며아주 좋아할 것 같았어요.​쫄깃한 곱창의 식감과 쌀국수가잘 어울려서 그릇에 코 박고흡입했답니다.​메인 메뉴 먹기 전에 허기를달래기 위해 시켰던새우튀김 월남쌈이에요.​적당히 허기도 달래고담백했어요.​​마지막으로 먹은 메뉴는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반쎄오랍니다.​다양한 재료들이 안에 풍성하게들어가 있어서 한 입만 먹어도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쌀국수, 분짜 그리고 반쎄오가베트남 다낭 미슐랭 맛집3대장이라 불리는 메뉴이니꼭 드셔보시길 바라요.​안토이와 란조는 분위기와 맛모두 뛰어난 곳이니 다낭 여행을계획하고 계신 토이 분들이라면이 포스팅 꼭 참고하셔서계획을 완성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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