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한시장 짝퉁시장 짝퉁시계 구경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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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ilda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4-12-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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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는 짝퉁시계 천원마트라고 있습니다.가격은 몇 백원부터 몇 만 원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저렴해서 좋은데 딱 한 가지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물건 3개 이상 구매하기(1개나 2개 구매할 수 짝퉁시계 없습니다.)2개까지는 구매할 것이 있는데 1개가 문제입니다.그래서 검색하다가 옛날에 구매하고 싶었던 것 아니면 막 사용할 것을 찾게 됩니다.​그렇게 구매한 것이 바로 지샥 닮은 짝퉁시계 시계SYNOKE라는 회사의 시계입니다.저는 사진에 속고 말았습니다. ㅠㅜ지샥의 튼튼하고 쫀득쫀득한 플라스틱을 생각하면서구매했습니다.​일단 이렇게 포장되어서 옵니다.저는 당연히 '튼튼하다고 소문난 시계인데 이 정도 포장이면 충분하지...'라고 짝퉁시계 생각했습니다.포장을 뚫어보고 아주아주 놀랐습니다.지샥 시계와 모양만 닮았지...끝입니다.​가장 중요한 시계 부분은 일반 플라스틱입니다.딱딱한 곳에 박으면 한방에 부서질 것 같습니다.옛날에 문방구에서 판매하던 저렴한 시계입니다.시곗줄도 짝퉁시계 플라스틱 느낌이 팍팍 느껴지는 줄입니다.​이걸 어떻게 착용하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착용감은 좋았습니다.​이 시계는 방수가 된다고 합니다.하지만 절대 실험해 보지 않을 것입니다.제가 착용하다가 흠집이 짝퉁시계 많이 나서 버려야 할 때그때 실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어떤 분들은가격이 1800원인데~~~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재질이 너무 표가 나서 착용하고 다니면바로 티가 납니다.​친구들한테 놀림받기 딱 짝퉁시계 좋습니다.그냥 돈을 더 주고 더 비슷한 제품을 구매하시거나아니면 중고로 구매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P.S : 저는 시계를 아주 험하게 착용하기 때문에 반품 없이 짝퉁시계 그냥 사용하려고 합니다. 막 사용하고 얼마나 버틸지... 다음에 후기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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