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블로그글쓰기 71회 - 박리원 최상 혼인 신고 막는 한그루신데렐라게임71회와 72화 줄거리를 정리해 보자.욕하면서도 계속 본다.결국 끝이 너무 궁금해서 못끊는다.신데렐라 게임 시청률이 11.2%이고 최고 12.2%를 찍었다. 요즘 시절에 아무리 kbs라지만 대단한 거 같다. 속터져 속터져하면서 다들 시청하는 일드친구들! 신데렐라 게임 몇부작냐면 101부작으로 오늘 방송이 73회이다. 진짜 이제 얼마 안남았다. 아참, 내일(3월 18일) 방송은 결방이다.이에 세영 모녀는 진구 엄마를 찾아가서 혼인신고를 쾌속 진행하려는데, 이들의 움직임을 구지석이 알고는 구하나에게도 전해준다. 다행히 진구엄마 방울은 약간 신중하게 접근하려는 태도를 취했는데 이때 의문의 문자를 받는다. "윤세영이 바람을 피워 황진구가 파혼하려고 했다"는 내용이다. 평소 아들의 진중함을 믿고 있었기에 방울은 세영에게 "너 남자 있냐?"고 직접적으로 묻는다.73회 회차정보에 의하면신데렐라게임 한그루, 박리원 거짓 임신 알았다! ft. 몇부작 결방열폭하면서 쭉 본다.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의 진정한 빌런은 누구일까?하지만 최명지는 심방울에게 세영 진구의 혼인신고를 독촉하고, 이게 제대로 먹히지 않자 다음 스텝을 밟는다. 세영에게 방울을 찾아가 사과하고는 계단에서 구른 척이라도 해서 미안하게 만들라고 한 것. 세영은 그대로 하며 방울은 애가 잘못될 상황이 되자 마음을 돌려 세영을 받아들인다.신여진 회장=나영희자신의 계획이 먹혔다고 미소짓는 세영. 그러나 같은 시각 은총과 하나느 숨바꼭질을 하다가 세영이 쓰던 "실리콘 복대"를 찾는다. 은총은 "이게 아가배야"라고 하자 하나는 며칠전 아가배 떨어졌다는 은총의 말을 기억하고는 "설마 윤세영 가짜 임신이야!"라고 강력한 의심을 하며 엔딩을 맞는다.구하나가 입주 시어터가 되어 윤세영을 자극했다. 세영의 방을 빼서 은총이 놀이방으로 바꾸면서 윤세영은 마음이 급하다. 세영 모녀는 신회장에서 진구와의 혼인신고를 서둘러야겠다고 하는데, 신회장은 황진구(최상)의 의견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빨리 하란다. 내참!일일드라마의 왜 볼까?72화 - 윤세영 거짓 임신을 알아챈 구하나아니라고 발뺌하는 세영, 이때 구하나가 등장하면서 "증거는 없어도 증인은 있다"며 자신이 증인이라고 한다. 구하나는 윤세영이 만나는 남자가 "구지석"이라고 폭탄 발언을 하면서 혼인신고는 일단락 된다.윤세영 역 박리원방울은 진구에게 파혼이유를 되물으며 사과하고, 애가 태어나면 우리가 키우든 세영이가 키우든 하면 된다며 결혼을 밀어붙인 걸 사과한다. 반면, 황진구는 "아기 심장 소리를 들었다. 파혼 안한다"며 태어날 아이의 아빠가 되겠노라 한다. 반면, 자신의 동의없이 은총이 입양을 위해 혼인신고를 하려던 신여진, 윤세영의 계획에 분노한다. 그러면서 점점 더 그들의 실체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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