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전문가 구글상단노출 전체 능력치 +4, 긴 패스 +3, 골 결정력 +3상당히 기대 많이 했던 바클리였는데 까보니 특별할 것이 없었습니다. 스피드도 평범, 양발이라는 사실 자체를 제외하면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넣은 기억이 없습니다. 131의 스탯이 무안할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패스가 환상적이냐, 드리블이 민첩하냐, 몸이 굉장히 좋냐 모두 아니었습니다. 특히나 CAM 자리 두면 두꺼운 몸으로 뭘 해보지도 못하는 구도가 자주 나왔던 것 같은데요. 잉글랜드라면 파머, 포든, 사카, 보언, 벨링엄 등 자원 놔두고 바클리를 쓸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빠르기는 굉장히 빠른 부카요 사카입니다. 그리고 드리블도 짧은 편이고 슈팅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피지컬적인 부분이 아쉬웠고 속도가 빠르긴 했습니다만 파머만큼 자신감 있게 슈팅을 시도하는 것은 조금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드리블이 짧긴 했지만 맛있는 드리블은 또 아니어서 오히려 양발 보언을 쓰는 것이 더 나아보였습니다. 그래도 취향에 따라 사카가 더 잘 맞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았습니다. 잉글랜드는 자원이 많으니 취향에 따라 쓰시면 좋을 것 같네요.짧은 패스 +3, 긴 패스 +3, 밸런스 +2, 볼 컨트롤 +2몇 년 전 첼시 스쿼드에서 사용했을 때 생각보다 너무 약한 피지컬로 인해 많이 아쉬웠던 칠웰이었습니다. 이번에 CU 시즌이 새로 나왔다고 하여 기대를 가지고 사용해보았는데요. 칠웰은 사실 181cm로 작은 키가 아닙니다. 이번 CU 시즌은 확실히 피지컬적으로 개선이 된 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속력도 무난하고 크로스도 좋은 편에 속했고, 무엇보다 몸으로 비벼줄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잉글랜드의 No. 1 골키퍼 픽포드는 키가 너무 작아 사용하면 스트레스만 받을 뿐이었습니다. 185cm의 키로는 버거운 슈팅들이 많이 날아왔죠. 때문에 191cm 램스데일을 선발로 사용했는데요. 급여도 16으로 착한 편이었습니다. 인게임에서는 191cm 체감이 그리 크게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쿠르투아 정도의 퍼포먼스를 기대하지 않는다면 막아줄 건 막아주는 나쁘지 않은 골키퍼였던 것 같습니다.느리지만 몸싸움은 확실한 구에히입니다. 하지만 몸이 좋은 것을 제외하면 키도 아주 큰 편은 아니고 한 번 뒷공간 뚫리는 순간 따라잡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그나마 반대쪽에 워커가 있기에 망정이었지 구에히에 콘사나 화이트를 쓰면 갑자기 실점률이 확 늘어나는 느낌이었습니다. 확실히 스피드 값은 못해주었는데요. 혹시나 크리스탈 팰리스에 쓰시며 라크루아과 짝을 이루시면 침투 움직임 잡기 매우 어려우실 것 같아 비추입니다.양발로 출시된 웨스트햄의 에이스 재러드 보언입니다. 페이스온이 실제 얼굴에 비해 꽤나 느끼하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드리블과 치고 나가는 것은 매우 빠르지만 아주 부드럽지는 않은 느낌입니다. 박스 바깥 감아차기, 특히 왼발은 강력하진 않아도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양발이긴 하지마 5 4 같은 양발이었네요. 아무래도 180cm도 안되는 단신이다보니 헤딩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요. 스트라이커 자리에서는 피지컬이 애매하고 측면에서는 유연함이 애매하긴 했지만 그래도 중앙보다는 측면으로 빼는 것이 나은 것 같아 우측 윙어로 사용하였습니다.선발 선수 리뷰속력 +3, 골 결정력 +3, 스태미너 +2, 밸런스 +2라이스는 장단점이 참 명확합니다. 일단 붙으면 공을 가져옵니다. 캉테처럼 공을 쏙 빼온다는 느낌보다는 피지컬을 이용하여 그냥 몸으로 밀어버리며 진공청소기처럼 공을 쓸어오는데요. 문제라면 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겁니다. 뒤에서 따라가는 구도라면 잡기는 그냥 글렀다고 봐야하고, 빠릿빠릿해야 커버 범위가 넓은데 그렇지가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붙으면 뺏는데 그 붙는 것이 어려운 느낌이었습니다. 중거리슈팅도 스탯은 높으나 수미로 사용해서 그런지 기회 자체가 잘 오지 않았습니다.능력치가 향상됩니다. 긴 패스는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그렇게 크게 체감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 골 결정력은 공격수 마무리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수치이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팀 케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리 케인을 괴물로 만들어줄 수 있는 능력치 향상입니다.FOX Sports꽤 오랜만에 돌아온 FC온라인 스쿼드 소개입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선수 평만 간단히 작성하면 되는 쉬운 주제라고 여겼는데 계속 작성하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놀랐던 주제입니다. 뭔가 새로운 스쿼드 소개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이전보다 팀갈을 많이 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에 사용해 본 팀은 다양한 국가대표 스쿼드 중 가장 인기가 많은 팀이라고 할 수 있는 잉글랜드입니다. 비록 국제대회 우승은 까마득한 옛날 일이지만 팬들에게 친숙한 수많은 레전드들부터 매력적인 현역 선수들까지 써볼 수 있는 잉글랜드 스쿼드인데요. 저는 현역 선수들 풀도 워낙 넓어 레전드들 없이 현역으로만 스쿼드를 짜보았습니다. 물론 베컴, 퍼디난드 등 레전드 선수들을 포함하면 훨씬 더 강력한 스쿼드를 짤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바로 현역 스쿼드를 만나보시죠!아스톤 빌라 때 아주 인상적이어서 계속 사용한 그릴리시입니다. 포스팅에서는 에제를 주전으로 기록해놓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릴리시를 주전으로 사용하는 빈도가 더 늘어났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바로 압박과 몸싸움이었는데요. 속도도 많이 개선되었고 81kg이라는 몸무게 때문인지 웬만한 풀백들에게는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전방 압박도 그릴리시 쪽에서 끊어내는 빈도가 아주 많았고요. 하나 아쉬웠던 부분은 슈팅이었습니다. 박스 안에서도 골을 집어넣기 꽤나 어려워서 크로스나 컷백을 주 플레이로 삼아야할 것 같았습니다.2024 잉글랜드 8명의 선수를 포함하여 이 팀컬러까지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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