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맛이 어떠냐. 오르비스탑 주문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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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2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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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맛이 어떠냐. 오르비스탑 주문서(마 하하 맛이 어떠냐.오르비스탑 주문서(마법석 활성화) 없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쿨하게 줬습니다.88렙 88인기도를 달성했습니다.코에 딱밤 갈기고 싶었던 마음 잘 누르고 끝까지 완수했습니다.역시나 확률이 100%기 때문에 주문서를 실패한 것이 아닌 -1를 성공한 것입니다..이걸 얻기 위해 얼마나 고생을 한건지..조금씩 즐기고 있기 때문에 일기에 쓸 거리가 딱히 많지는 않더라고요.워낙 노리는 분들도 많고 등장 시간도 지멋대로라 얼굴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괜히 루이넬에게 화풀이.결국 8시간을 찍어 보고 포기했습니다.와!-4!사냥터에 사람이 없고 사이다를 파는 마을에 사람이 몰려 있는 것을 보면어느덧 30회가 넘어갔습니다.그래도 기분이 좋지 않으니 쿨하게 버려줍니다.바로 개쎈 파워 스트라이크 먹여서 포마드로 만들어 버렸습니다.만우절 기념으로 텔포를 받았습니다.의미는 없습니다.그렇게 어찌저찌 플레이 하다 보니..결국 이번 달 동안 데비존 파퀘하고 피코작 정도 밖에 없지만구역별로 나눠서 사냥하면 더 편할 것 같은 느낌이 있지만 렙업 용으로도 괜찮은 것 같네요.다른 주문서면 실패한 것이지만수액은 + 0을 성공시킨 겁니다.아직은 무기살 일이 없으니 차곡차곡 모아 두도록 합니다.법사는..좋겠다..맨날..쓸..수..있어서..백초마을 퀘스트는 얼추 밀었으니레범몬 사냥에는 빨코3 사냥터가 가장 합리적인 사냥터가 아닐까 싶습니다.힘 4 이상으로 넘어가면 안 되는 제약이라도 있는건가..?해적 데비존 관련 퀘스트밀기를 시작합니다.나중에 무기 주문서를 제조할 때 필요한 아이템인데아직 못깬 봉달이 퀘스트도 살짝 밀어볼 겸 해서 잡고 있는데멈춰있는 세상에 혼자 움직이는 것 같은 오묘한 기분이 들어서 한 컷 찍었습니다.잊을만 하면 도전하는 블루머쉬맘.이 지역도 칼질 참 많이 당했다는 것이 다시 한번 체감됩니다.채소가 좋아 퀘스트를 위해 파이어독 줘패서 목걸이를 얻어야 하지만..나한테 왜그러니.간간히 MISS도 뜨는 걸로 보면 명중률도 아직 모자라 보이고..즐메하세요.특히 메이플은 공격하고 움직이고 버프쓰고 하느라 워낙 손이 바쁜 게임이라서(전붕이라 그런가 더 바쁨)이게 제일 어렵습니다.이무튼 여기서 사냥하고 다시 코도 얻고 수액도 얻은 결과..지난 2월 이후 간만에 적어 보는 월간 일기 입니다.뭔가 필요 없어 보여도 오르비스 들릴 일이 있을때 엄청 잘 사용합니다.한창 몬스터를 사냥하고 얻었던 아이템들은다음 달에는 조금 더 특별한 내용들로 준비해 오겠습니다.이렇게 못잡던 몬스터들을 어찌저찌 잡을 수 있게 되면그 결과는?빨코 3에서 Lv. 89를 맞이했습니다.예전만 해도 루이넬을 잡기 위해서 한 5 ~ 6방은 갈겼어야 했는데사실 데비존 파퀘은 본가에서도 즐기지 못했던 파퀘였는데벌써 한 달이 넘게 이벤트 끝나긴 했지만 아직도 그의 빈자리는 크기만 합니다.메이플할 때 가장 힘든 것 : 사람 모으기.억울하니 남두목이나 잡아봅니다.참 요긴하게 사용했던 황금돼지 허리띠도 수명이 다해 사라져 버렸습니다.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인기도도 받아서너무나 자주 스폰되는 남두목의 존재로 인해 사냥터를 아예 사용할 수 없습니다.문득 생각난 건데 아직 배경에 있어서는 구현이 덜 된 것인지도의진에게 기부해서 도의진의 구슬로 바꿔 먹었습니다.묘선 맵은 뭔가 애매하고 판다곰 맵은 달곰이랑 섞여서 애매한 느낌입니다.+ 0 , -2를 먹어줬습니다.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집시다.이게 바로 성장의 재미가 아닐지.. (좀 느려서 그럴 뿐,)드디어 제 손에도 열쇠가 들어왔습니다.그래도 꾹꾹 모아서 담아봤습니다.힘4의 피노키오 코가 착용할 수 있는 나뭇가지가 되었습니다.예전 편의점 알바를 했을 때 첫날에 인수인계를 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먹이기에 실패하면 '너나 쳐먹어' 하면서 플레이어가 역으로 먹고 표정이 영 좋지 않아집니다.피노키오 코도 이 모습이 뿌듯한지이 사진을 찍은 후에도 21번 더 파퀘를 했다고 한다.파이어독 기강 잡기는 다음 기회로 미룹니다.하하 꼬시다.기약 없는 데비존 수염 잡아 당기기를 한 결과..와!-1!퀘스트 깨는 겸 해서 단지를 줘 패줬습니다.와! STR + 0!복수를 하러 왔다.레벨 89를 찍은 김에 쇼와 마을 정벌하러 왔습니다.메랜에 와서나 편안하게 즐겨보게 되었습니다.이때를 되돌아 생각해 보면.. 30번 할 동안 열쇠 1번 본 듯..?아무튼메이플랜드는 고사하고 다른 게임도 진득하게 오래 즐기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이 하하 맛이 어떠냐. 오르비스탑 주문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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