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스만 기아 타스만 기아가 브랜드 첫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을 국내에 출시했다. 기아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하비 파생 모델이자 온·오프로드 경계를 허문 정통 픽업트럭이다. 기존 픽업트럭이 험준하고 광활한 지역에 특화된 오프로드 모델이라면 타스만은 고급 편의사양을 탑재한 픽업 대중화 모델이다. 기아 타스만 기아 타스만의 기본트림 익스트림과 오프로드 전용 최상위 트림 X-프로를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시승했다. 기아는 타스만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험준한 산악 코스와 울퉁불퉁 오프로드 코스, 공도 코스 등을 조성해놨다.기아 타스만에는 2.5ℓ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81마력, 최대토크 43.0㎏f·m 폭발적 힘을 낸다. 디젤 엔진을 탑재한 모하비(257마력)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토요타 하이럭스(235마력)보다 높은 출력을 발휘한다. 배기량이 2500cc로, 사륜구동이 가능해 험지 돌파 능력이 뛰어났다. 질척한 진흙길을 거침없이 통과했고 가파른 경사도 어려움 없이 올라갔다. 기아 타스만 픽업이라고 하지만 승차감도 부드러웠다. 차체 마운트(차체·엔진을 연결하는 충격 흡수재)에 다중 골격 구조를 적용, 주행 과정에서 실내로 전달되는 진동을 효과적으로 분산했다. 굵은 자갈이 차량 하부에 튕기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노면이 거칠었지만 탑승자가 느끼는 진동과 충격은 크지 않았다. 실내 공간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장력 강판을 적용하면서 고강성 경량 차체를 구현하는 등 부드러운 승차감을 주기위해 꽤 신경을 썼다는 느낌이 들었다. 도강하는 타스만 모습 모글 구간을 건너는 중인 타스만의 모습 임도 코스를 오르는 타스만 디자인 측면에서도 프리미엄 모델을 지향하려는 흔적이 엿보였다. 전면의 거대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기아 시그니처 라이트를 구성하며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다. 다이어트 간식, 이런 사람에게 추천! ● 식단 관리 중 군것질이 하고 싶은 사람 ● 맛있게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은 사람 ● 술과 잘 어울리는 가벼운 안주가 필요한 사람 ●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긴 간식이 필요한 사람프롬잇 프로틴 칩 누적 판매량 500만 봉지를 돌파한 국민 프로틴 칩. 눈을 감고 먹으면 다이어트 간식인지 모를 정도로 맛이 꽤나 자극적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동일 사이즈(40g)의 과자보다 절반가량 낮은 칼로리, 낮은 당 함량, 고단백까지 챙겼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느끼하지 않으며 가볍게 먹기 좋다. 프롬잇 프로틴 칩 1봉지에는 두부 107g, 달걀 2개, 닭 가슴살 43g과 동일한 단백질이 들어 있다. 명란마요, 콘소메, 콰트로치즈, 칠리바베큐, 어니언랜치, 허니갈릭 총 6가지 맛. 가격 2천7백원 칼로리 160kcal(40g) 판매처 smartstore.naver.com/from_eat더 맛있게 먹는 RECIPE 프로틴 멘보샤 1. 볼에 다진 새우, 페페론치노, 밀가루,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2. 숟가락으로 ①을 적당히 떠서 프로틴 칩 사이에 끼워 넣는다. 3. ②를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에서 5분 정도 굽는다.랩노쉬 단백쿠키 식단 관리 중 입터짐을 방지할 수 있는 달콤한 단백쿠키. 입안 가득 차는 도톰한 두께와 텁텁함 없이 부드러운 식감의 수제 쿠키 맛이다. 1팩에 단백질 9g과 식이섬유 4g이 들어 있어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추천. 텁텁하고 비린 단백질 맛에 질렸을 때, 진한 속세(?)의 맛을 느끼고 싶을 때 단백쿠키로 죄책감 없이 달콤함을 즐겨보자. 더블초코, 화이트초코오렌지, 아몬드앤그린티, 피넛버터, 리치코코넛 총 5가지 맛. 가격 1천7백원 칼로리 165~200kcal(40g)판매처 labnosh.com더 맛있게 먹는 RECIPE 1. 우유, 커피와 함께 먹는다. 2. 새콤한 기아 타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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