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도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인어공주>와 <백설공주>의 사이의 격차는 나라마다 거의 동일하네요. 자칫 프랑스는 자국 영화로 인해 1위에 등극조차 하지 못할 뻔했네요. 3위권까지 치열하니 다음 주엔 어떤 순위일지 궁금합니다. <미키17>이 순위 하락폭은 크지만 매출이 많이 줄진 않았네요.대만에선 <미키17>이 1위 자리에서 내려온 가운데 <백설공주>가 비록 1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저조한 성적으로 데뷔합니다. 이 정도 성적이면 <미키17>을 뛰어넘긴 어려워 보이는군요. 전반적으로 아시아에서 <백설공주>의 반응이 더 낮습니다. 국내 영화 <그시절,우리가좋아했던소녀>가 본국에서 선보였네요.* 출처러시아에선 새로운 자국 영화가 1위에 올랐습니다. 참으로 비슷한 느낌의 가족 영화들이 1위 자리를 채워주고 있네요. 이번엔 가족과 동물이 함께 등장합니다. 조금 힘을 써보나 싶었던 <미키17>은 <백설공주>의 등장으로 동력을 살짝 잃었네요. 다음 주엔 차트 아웃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호주에서는 생각보다 많이 저조한 <백설공주>입니다. 4백만불이 넘었던 <인어공주>의 오프닝과는 사뭇 차이가 심합니다. 여러 작품이 개봉해 중하위권에 머물면서 극장가의 활력을 얻긴 어려웠네요. 북미처럼 <블랙백>이 살짝 뒷심을 보이고 있습니다.이제 확 쪼그라든 중국의 차트에선 8주째 <나타지마동강세2>가 1위 자리를 유지하면서 20억 7천만불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소소한 신작들은 그리 눈에 들어오지 않는데 뜬금없이 4월 1일이 다가오니 <천녀유혼>이 재상영 되고 있네요. 그보단 순위권에 진입했다는 게 신기합니다. <백설공주>는 88만불로 7위로 데뷔했습니다.일본에선 신작인 <백설공주>가 1위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도라에몽을 넘지 못했습니다. 순수한 주말 성적으로 놓고 보면 <위키드>보다 낫다고 보기 힘든 오프닝 성적이더군요. <콘클라베>가 호쾌한 성적으로 시작하게 되네요. 그래도 일본의 <백설공주>는 한국보단 나은 성적입니다.화왕산火旺山(757m)가을철 억새로 유명하지만 봄 진달래도 못지않다. 능선을 따라 바로 옆 관룡산까지 이어지는 6.5km 등산로를 따라 진달래 군락이 이어진다. 낙동강 유역 널따란 평야를 발아래 두고 있는 이 산은 위세가 당당해 창녕의 진산으로 손색없다. 등산로는 정상 억새밭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뻗어 있는데 자하골 코스, 전망대 코스, 도성암 코스, 장군바위 코스, 옥천 매표소~임도 코스, 관룡산 용선대 코스가 대표적이다. 화왕산성에 접근하는 가장 빠른 코스는 자하골 코스다. 짧은 만큼 힘들고 가팔라 마지막 고개는 '환장고개'라는 이름을 얻었다. 봄·가을에는 각각 진달래와 억새를 보기 위해 찾는 이들로 심각한 정체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평소 50분 정도면 하산할 수 있는 코스가 3시간 이상 걸린다. 사람들이 비교적 덜 몰리는 곳은 옥천 매표소-임도 코스다.추천 코스: 옥천 매표소~임도~동문~남문~배바위~서문~정상~서문(왕복 4시간)원적산圓寂山(634m)경기도 이천 산수유마을의 뒷산으로 높은 편은 아니지만 평야에 솟아 막힘없이 사방이 탁트여 산세가 웅장한 느낌을 준다. 이천, 광주, 여주에 걸쳐 있지만 정상과 원적봉에서 남쪽 이천 평야가 한눈에 들어 이천의 산으로 여겨진다. 정상인 천덕봉은 고려시대 공민왕이 홍건적을 피해 토성을 쌓고 피란했다고 하여 공민봉이라고도 불렸다. 이 산은 산수유축제로 유명하다. 한적하게 산수유를 즐기며 걸을 수 있도록 이천 정개산과 원적산의 임도를 이용해 원적산둘레길이 조성됐다. 노선 폭이 넓고 난이도가 높지 않아 가족과 함께 걷기 좋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찾는 둘레길 코스는 신둔면 넉고개에서 출발해 백사면 도립리 산수유마을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산수유마을 입구부터는 마을을 둘러볼 수 있는 둘레길이 이어져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산수유는 4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4월 말 절정을 이룬다. 코스가 길어 부담되는 여행객은 산수유 꽃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산수유둘레길만 이용할 수도 있다.추천 코스: 주차장~범바위 약수터~작은재골~도리봉~미금골~원적들~낙수재~육괴정~산수유마을 입구(거리 10.7km)비파산琵琶山(403m) 전남 강진에는 월출산을 비롯해 덕룡산, 주작산, 만덕산, 월각산, 수인산, 화방산, 천태산, 여계산, 보은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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