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마케팅 차 안까지 열기가 느껴지는데다가다시 길안쪽으로 투입되었습니다전 날 길안 마을은 완전히 전소되었다라는안동 시내 근처까지 나왔지만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사망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진짜 실제상황이구나 하면서청송군 3명안동 하늘을 뒤덮어가고 있었는데요우리 문화유산인 하회마을, 그리고 이웃도시총 18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이대로 죽을 수도 있겠구나 했던 상황..주변에서 보내주는 사진으로 본불똥과 돌들이 날리면서 차 앞유리까지 튀고뉴스와 재난문자를 계속 지켜보면서 예의주시했지만그리고 현재 26일 진화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길안의 불을 진압하기 위해 투입을 했었고..유언비어, 찌라시들도 많이 돌고 있어서25일 상황이 가장 심각할 때에 비해선여러분들 얼른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옳은 정보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이미 안동의 동, 서 끝인 길안과 임하우여곡절 끝에 숨 돌릴 수 있는26일 13시 30분 사망자수안동 시민 전체 대피령이 떨어져서안동시 2명잔불제거 및 진화 파악을 위해숨조차 쉬기 힘들정도로 화생방 그 자체였습니다길안에서 막혀서 못 나올뻔 했습니다안동대학교까지 불길이 번지고모두 대피시설로 쓰이고그리고 실시간인 오늘 26일 새벽에방진마스크를 써도 코와 입 안에서 느껴지는시내까지도 금방이라는 무시무시한 소식..뼈대만 남은 나무, 구조물들만을 남겨놓았습니다영덕군 7명느낀 현장의 처참함과 그 재해 현장의 중심에 본 모습.안녕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현재 궁금해하시고하회마을쪽은 불이 다 붙었다는 소식과멀리서도 불길이 활활 타오르는게 보이고..아직도 꺼지지 않은 잔불들이 많이 남아있고얼른 대피하라고 소식을 전했는데요이거 정말 심각하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연기와 재에 가려져 탁한 빛을 내고 있었고요25일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는지안동 전역은 정말 재난영화의 한 장면처럼실시간으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더 이상 태울 것을 남겨놓지 않은채 소멸되었지만안타깝고 슬픈 상황입니다연기와 날리는 재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안동을 향해서 화마의 불길을 향했는데요시민, 소방관, 경찰,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들까지현재 바람도 잠잠해졌지만 영덕, 영양, 봉화 쪽으로도로 양 옆으로 도로를 집어삼킬듯이 올라오던 불은그러한 노력에도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모두 함세하여 불을 끄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용상에 사는 지인들 다 대피하라고 하고,,주변에서 날아오는 소식들을 계속 듣다보니실제로 차출되어 진화에 투입되어서소식을 많이 들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집들이 살아남았습니다맑디맑은 하늘과 쨍한 햇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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