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에서 장난감과 함께 있는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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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ppysmile 댓글 0건 조회 124회 작성일 25-03-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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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에서 장난감과 함께 있는 사진만 매트에서 장난감과 함께 있는 사진만 많은 든든이 ㅋㅋ우리 천재 따님은 책을 던져주니 저렇게 책을 보심 ㅋㅋㅋㅋ닭고기양파밤 이유식. 닭은 육수 얼려놓은 것도 넣으니 엄청 맛있는 냄새가 폴폴.진짜 뭔가 읽는거 같음 ㅋㅋㅋ기저귀 갈이대에서 저렇게 뒤집어서 계속 앞으로 나가려 해서 조만간 저것도 정리해야 할 것 같은데 기저귀 갈이대는 정말 떠나보내기가 너무 아쉽다...(내 허리... ㅜㅜ)그럼 나든이 아침 만들러 숑~~~~~~아침 10시 이후로 밥도 못 먹어서... 일곱시에 끝나자마자 큰조카 보고 있던 친정엄빠 SOS 쳐서 겨우 정리하고 애들 얼굴이랑 손만 닦여서 우유 먹이고 재우고 아홉시가 다 되서 자장면 먹었다가 속 부대껴서 새벽에 일어나 이렇게 일기 쓰고 있음...;;그렇지 못한 자...(아련......)이든이가 가끔 턱을 괴고 있을 때가 있는데 너무 귀여워서 포착하고 싶은데 너무 어렵다. 이날도 턱 괴고 있길래 사진 찍어야지! 하는 사이에 손을 입으로...나든이는 설에 온라인 세배 했다고(영상 통화ㅋㅋㅋ) 세뱃돈도 받았다. 엄마가 스타벅스 주식 사 줄겡ㅋㅋ 진주할미할빠랑 사진 좀 찍어놓을걸 애들 챙기느냐 그러질 못했네. 날 따듯해지고 밥 세끼 먹을 때 진주 한번 놀러가자졸리점퍼를 당근으로 팔고 또 당근으로 개구리 점퍼루를 들였다. 점퍼는 은근히 태우기가 번거로워서 가끔 애들 묶어놓고 뭐 해야할 때 점퍼루가 편할것 같아서 ㅎㅎ 다행히 애들은 개구리 점퍼루도 아주 좋아한다!!이든이는 8개월에 진입해도 여전히 배밀이나 기어서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저 로켓발사 자세만 했다내사랑 웃음소리는 힐링!겸댕이들 콩콩온갖 다리를 잡고 장난치던 그녀는 드디어 사고를 치기 시작했다. 의자로 목걸이를 만드심.누나만 옆에 있으면 장난감으로 무한 때리기. 때리고 머리 잡아당기고 해서 잘 봐줘야 함.시공 후. 애들 오만데 다 기어다니고 해도 걱정없있다 이제. 바닥도 시원해지고...시공한 거 자체는 참 맘에 듦!!근데 업체가 시공시간 한시간 걸린대서 애들 돌봄쌤이 나가서 윰차태워 낮잠 자고 오면 딱 맞겠다 했는데 두시에 시작해서 일곱시에 끝났네? ^^ 언니네랑 우리네랑 같이 했는데 우리집이 무슨 칠팔십평대 대궐도 아니고 매트 모자라다고 중간에 퀵으로 시키고 대표랑 다른사람 두명 더 와서 붙어서 했는데도 다섯시간 걸림^^ 거실 짐 다 방에 들어차 있는데 기어다니는 애들 셋이랑 언니랑 나랑 돌봄쌤이랑 방에 피난와서 저기서 애들 먹이고 기저귀 갈고... 결국 오늘 씻기지도 못 함. 어린애들이라 애기들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를 해야하는데 시간을 보수적으로 알려줘야 대책을 세워놓지 팔아먹을 때는 금방 되는것처럼 해놓고 이래대서 빡쳐서 뭐라 함. 그나마 언니네랑 옆집에 붙어 살고 돌봄쌤도 계신 시간이라 가능했지 진짜 독박인데 갈 데는 없고 애들은 봐야하고 공사도 봐야하고 그러면 난감+대폭발 했을 듯.주말에 갈 데가 없어서 짐을 바리바리 챙겨서 오분거리 서울할미네 고! 나든아빠는 자유시간^^ 아주 행복 해 하심(다 카운팅 하고 있다 나에게도 자유시간을 달라^^)다시 할미네 와서 뚱땅뚱땅 피아노도 치고 잘 놀았던 나든이. 할미네랑 이모네서 저렇게 뚱땅뚱땅 뭐 치는 장난감 보면 되게 좋아하던데 잡고 설 줄 알면 하나 사줘야지 어린이 공원 갔다 시끄러워서 아파트 단지 공원도 갔다 한시간동안 산책 슝슝하면서 잘 잤던 나든~ 너네 자는동안 엄마도 허리를 펴고 싶었다만 그것은 그저 소망이겠지ㅋㅋ그래도 너~무 예쁜 나의 꼬맹이들!!(육아는 행복한 지옥ㅋㅋㅋ)아들랑구과즙망을 잘 먹기 시작했다! 전에는 사과를 잘라서 넣어줬었는데 안먹고 다 던져버렸다니 돌봄쌤이 그러면 안 먹는다고 긁어서 넣어줘야 한다고 긁어서 넣어줬더니 쫍쫍 잘 빨아먹는다!!이제 매트 위에서 있는 사진이 거의 없다. 너에게는 매트가 너무 작은 세상이었지?그녀는 어느새 배밀이에 속도가 붙어 매트를 탈출하기 시작했다. 눈 깜짝할 새 저렇게 의자에 껴 있음 ㅋㅋ진주할미할빠가 딸기를 가득 가져다 주셔서 씨깍아서 큐브도 좀 만들어놓고(오트밀에 섞어 먹이려구) 그냥 생으로도 과즙망에 줘봤는데 맛있는지 쫍쫍.이제 매트 위에는 누나가 없지만 튜브와 함께라면 혼자서도 잘 놀지요.그래도 장난감 하나 던져주면 잠시지만 둘이서 붙어서 잘 놀음 ㅋㅋ저번과 다르게 고기를 아예 잘게 갈아서아침이라 땡글땡글 부어있는 나든이! 아침에는 일어나서 기저귀 갈고 바로 분유 135 때리고 바로 이유식(오트밀+과일퓨레) 120정도 먹는다. 먹고나서 내가 정리하고 집안일 하는 동안 애들은 하이체어에 묶여서 소화시키며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다.너무 귀여운게 이렇게 세트로 붙어 다닐 때 ㅋㅋㅋ 이나가 이든이한테 붙어서 같이 놀 때(이든이는 못 움직여서 이나에게 갈 수 없ㅋㅋ) 둥이 낳길 잘했다~~생각 든다.이나는 여자라 딸기 좋아하나보라고 크면 딸기 뷔페 데려가야지 했더니 남편이 그런게 어딨냐고 남자도 딸기 좋아한다며 ㅋㅋ이렇게 엄~~청 컸다구용!! 식당가서 부스터에 앉혀서 무한 과자 주면서 밥 먹음 ㅋㅋㅋ 자세가 사장님 포스네 든든이.그리고 오늘은 공교롭게도 시공매트 시공 날! 이 때 쯤 애들 기어서 필요하겠지? 하고 날짜 잡았는데 딱 들어맞음 ㅋㅋ 시공 전.점퍼루 타면서 둘이서 쳐다보고 뭐라뭐라 외계어로 소통하고 소리 질러댐 ㅋㅋ8개월 들어서도 여전히 점퍼루 타는 걸 좋아하구용!그리고 오늘!! 251일!! 이든이가 드디어 앞으로 기어나갔다!! 할머니가 장난감으로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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