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Arma 「 1 Armani Beauty 파워 패브릭 PRO 9만3천원대 」 추천 대상 아직 인생 파운데이션을 만나지 못한 파데 유목민. 체크 포인트 파운데이션 명가의 아이코닉한 파워 패브릭의 프로 버전. 고밀도 마이크로 피그먼트를 적용해 밀착력과 커버력을 높였다. 써봤더니 테스트를 해본 1.75컬러가 미세한 잿빛이 도는 밝은 쿨톤이라 색은 살짝 겉돌았지만 고급진 피부 표현은 갓벽. — 정유진 「 2 d’Alba 클린 티트리 리포좀 시카 카밍 마스크 2만5천원 」 추천 대상 미세먼지와 황사로 성난 피부를 다독이고 싶다면. 체크 포인트 피부 진정에 특효약인 티트리 리포솜과 9중 히알루론산, 판테놀을 담은 시트 마스크 팩. 써봤더니 하이드로 팩이란 착각이 들 만큼 얼굴에 착 감긴다. 쿨링감이 느껴지며 피부 열감을 싹 내려준다. — 조해리 「 3 Hermès Perfume 떼르 데르메스 오 드 퍼퓸 엥땅스 100ml 21만4천원 」 추천 대상 남자 친구와 같은 향을 쓰고 싶은 사랑꾼. 체크 포인트 브랜드의 시그너처 남성 향수 떼르 데르메스 컬렉션의 새로운 향. 베르가모트와 불타는 나무, 용암석의 미네랄 향을 담았다. 써봤더니 첫 향은 우디한가 싶었는데 은근히 초콜릿처럼 달달함도 느껴진다. 더운 날씨에 뿌려도 답답하지 않을 듯. — 전수연 「 4 MAC 립글라스 에어 #프로스팅, #탤런티드 각각 3만8천원 」 추천 대상 반짝이는 뷰티템은 못 지나치는 인간 까마귀. 체크 포인트 에어리한 질감의 립글로스. 10가지 컬러를 선보인다. 마치 요술봉을 연상케 하는 반짝이는 패키지가 시선을 끈다. 써봤더니 바르고 시간이 지날수록 주름 사이가 메워져 탱글하고 볼륨감 있는 입술로 연출된다. — 조해리 「 1 Unove 오 드 퍼퓸 앰버 그레이스 25ml 4만9천원 」 추천 대상 우드 향수 초심자. 체크 포인트 인테리어 오브제로 냉장고에 흔히 채워두는 음식들이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냉장고에 항상 채워두는 몇몇 식품들이 생각보다 총 섭취 열량을 높이는 주범일 수 있다. 무엇일까? ◇가향 요거트요거트에 인위적인 향을 첨가한 가향 요거트는 설탕 함량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가향 요거트 한 컵에는 설탕 약 6g이 함유돼 있다. 맛이 나는 요거트를 즐기고 싶다면 플레인 요거트에 신선한 생과일을 추가해 천연 향을 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당 섭취량은 줄이면서 단백질, 섬유질 등의 영양소는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시판 요거트 대신 직접 만들어 먹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우유 1000mL에 요구르트 한두 병을 넣고 섞어 혼합물을 만든다. 섭씨 38~43도에서 유산균이 활발하게 증식하기 때문에 밥솥 등을 이용해 우유·요구르트 혼합물 온도를 섭씨 36~40도로 유지한다. 보통 7~10시간 발효시키면 혼합물이 요거트로 변한다. 완성된 요거트를 냉장고에서 차게 식히면 단백질 구조가 더 촘촘해져 되직한 질감의 요거트가 된다.◇소스류케첩은 일반적으로 토마토, 식초, 옥수수시럽, 소금, 향신료를 넣어 만든다. 종류에 따라 스리라차, 할라피뇨, 카이엔 등의 조미료를 추가해 브랜드별 풍미를 더하기도 한다. 케첩 한 스푼의 칼로리는 약 19kcal며 설탕 약 4g, 나트륨 150mg이 들어있다. 주성분으로 토마토가 가장 많이 함유돼 있고 다른 조미료보다 설탕과 소금 함량이 높다.마요네즈는 달걀노른자, 식초, 식용유, 소금 등을 넣어 만들며 지방 함량이 높고 한 스푼당 칼로리가 약 93.8kcal다. 마찬가지로 마요네즈를 넣어 만드는 크리미한 샐러드드레싱도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높다. 시저, 사우전드 아일랜드 등이 대표적이며 각각 100g당 370kcal, 400kcal다. 케첩, 마요네즈 대신 차지키나 스리라차 소스 등은 비교적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 꼭 케첩이나 머스터드를 먹고 싶을 땐 뒷면 영양성분표를 확인해 당,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당 섭취량을 줄이려면 옥수수시럽이나 기타 첨가당이 없는 제품을 고르고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려면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제품을 고르면 된다. 「 1 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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