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비오 다퀼라 총괄 연출, 디에고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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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125회 작성일 25-04-05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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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오 다퀼라 총괄 연출, 디에고 마요라 무대감독, 배우 페리페 피궤로아, 배우 카밀라 다란토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 71 FB씨어터지난 3월 18일 푸에르자부르타 전용공연장인 성수문화예술마당 FB씨어터에서 아벤의 제작진인 총괄 코디네이터, 무대감독, 출연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 서울' 기자 간담회가 열렸습니다.기자간담회에서 파비오 에드가르도 다퀼라 총괄 코디네이터는 "푸에르자 부르타의 6번째 시즌작 '아벤(AVEN)'은 천국(Heaven)과 모험(Adventure)의 합성어로 아벤은 소통이 단절된 코로나 시기에 기획된 공연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기획된 쇼다. 매직 박스로 불리는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배우가 한데 어우러져 사람과 사람을 잇는 행복감을 가져다줄 것이다. 기존 공연과 다른 점은 자연적 요소를 가미해 더욱 강력한 폭발력을 가지고 있어 관객들이 천국에 오른 듯한 극한 해방감을 느낄 것이다. "라고 아벤에 대해 소개했어요.▶ 디에고 마요라 무대감독, 배우 페리페 피궤로아, 파비오 다퀼라 총괄 연출, 배우 카밀라 다란토기존 시리즈를 모두 관람했는데 아벤은 물과 바람을 활용한 독창적인 장면과, 지구 고래 나비 등 대형 조형물이 더해져 전작 보다 더 감동적이었어요.객석과 무대의 경제를 허무는 초몰입형 퍼포먼스 '푸에르자 부르타' 새로운 버전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 서울'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막했어요.아벤은 자연적인 요소가 더욱 강조되었다고 하는데...매우 아름답죠.무대 한계를 뛰어넘는 자유로운 공간에서 몰아치는 강렬한 에너지에 하얗게 불태우고 싶다면 지금 당장 푸에르자부르타 관람하는 것은 어떨까요?무대감독 디에고 마요라는 "물과 바람을 활용한 독창적인 장면과, 지구, 고래, 나비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들을 추가했다. 또한 무용 요소를 많이 넣은 것도 전작과 다른 점이다. 관객들이 스스로 마음을 열고 공연과 하나가 되는 순간 진정한 자유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갑자기 쏟아지는 물벼락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공연을 온몸으로 즐기고 싶다면 여벌 옷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라고 살짝 당부도 잊지 않았답니다. 연령 : 8세 이상 관람가▶ Performer 'Camila Taranto'넘어 흐름에 몸을 맡기고 자유롭게 춤을 추며 배우들과 함께 공연에 참여합니다.마치 축제 현장에 온 듯한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는다.벽을 타고 오르고 폭포수를 뚫고 지나가고 14명의 무용수가 공연장 전체를 무대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데 관객은 단순 관람을실제로 공연 중 배우가 관객들을 향해 물을 뿌리고 관객들이 춤을 출 수 있도록 흥을 돋구는데요.전 뒷자리에 있어서 물을 맞지는 못했지만 한번쯤 물대포 시원하게 맞아보고 싶더라고요.크레이지아트 퍼포먼스로 불리며 전 세계를 열광시킨 푸에르자부르타 시리즈는 2003년 아르헨티나에서 초연한 이후 전 세계 37개국, 68개 도시에서 680만 명 이상의 관객을 사로잡은 글로벌 공연 브랜드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공연인데요. 기간 : 2025. 3. 18~2025. 6. 22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서울푸에르자 부르타(Fuerza Bruta)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몰입형 공연으로 공연의 흐름에 따라 관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정석 없이 프리 스탠딩으로 진행됩니다.(8세 미만 보호자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입장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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