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따라 용품샵 날씨가 많이 춥네요.​​저는 결혼한 지 벌써 7년이나 된 오래된 부부가 되었어요. 이제는 관계도 뭔가 식상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많은 방법들을 시도해 보았지만...)​​그래서 이번에 이런 용품샵을 10년째 운영하는 친구에게 물어본 얘기를 해드릴게요 (이게 매출 탑 3 안에 든다네요 ㅎㅎ)​​​​몸에 좋다는 것도 먹어보고 자극을 새롭게 해보기 위해서 복장도 달리해보고 했지만 지금은 뭔가 이것으로 용품샵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나 봐요...​​점점 애정도가 식어가는 느낌이 들어가고 있는 과정이라 생각이 들고 있어요...​​​​​그래서 마지막으로 한번 새로운 아이템을 써보려고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바로 이 질보습제를 써보는 거였어요.​​주변에서는 많이들 이미 쓰고 있다고 들었지만 저는 질보습제를 쓰면 제 자존심이 무너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왜 이런 생각을 했던 건지^^;;)​​남편에게 대놓고 말하진 못하고 몰래 한번 구해봤어요.​​​​​일단 제가 가장 중요하게 용품샵 생각한 부분으로는 질감이 우수한 질보습제를 찾는 것이었어요.​​제가 지금 가장 이 어려운 시국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피부 촉감이라 생각하거든요.​​​​​​피부의 자극을 평소보다 좀 더 짜릿하게 해줄 수 있는 질보습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써본 아이가 바로 조아써 제품이랍니다.​​​​​저는 사실 다른 제품들과 비교할 시간이 부족했는데요. ​​그래서 더욱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졌는지와 성질은 어떤지를 꼼꼼하게 용품샵 보고 결정할 수밖에 없었어요.​​​​​​주변에서 러브 젤로 권태기를 극복해 본 친구가 말해주길...​​러브젤은 촉감도 촉감이지만 몸에 닿는 만큼 성분이 아주 안전해야 한다 하더라고요.​​여자이니 제 몸은 더 소중하니까요??​​그래서 저는 깐깐하게 저만의 기준을 잘 세워봤는데 이와 같은 기준이에요.​​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인지산도가 우리 몸에 잘 맞는지수용성인지신뢰가 있는 업체와 만들었는지촉감은 어떤지​​이 정도의 기준을 만족하는 아이를 찾다 용품샵 보니까 한 가지로 축약되더라고요.​​​​​한번 써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이유​​저는 이번에 이 질보습제를 만나면서 약간의 도움만을 받아야지... 권태기만 넘기면 다시 안 써야지...라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그래서 처음에 써보고 너무 좋았었지만 다시 안 쓰면서도 좋은 느낌을 낼 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하지만 이건 잘못된 생각이었어요. 한번 맛을 보면 안 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죠...​​​​​그래서 용품샵 저는 다시 질보습제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 만족감은 날이 갈수록 더해지더라고요 ​​​​​​정말 촉감 하나는 압도적인 것 같았어요. 이건 글리세린 덕분인 것 같더라고요.​​아 참! 요즘 글리세린 FREE 제품이 많다 하는데 알고 계시나요?​​​​​​그 대신 대체 성분으로 들어간 제품들도 있대요('프로판디올', '프로필린글라이콜'등등이래요)​​그런데 글리세린 자체가 의약품에도 쓰일 정도로 안전한 성분인데 굳이 글리세린 FREE 제품을 비싸게 구매를 할 용품샵 필요가 있을까요...​​​​​​물에도 글리세린보다 잘 안 녹는다고 해요;;​​전 성분 EWG 그린 성분이기도 하고... 탈취도 되면서 히알루론산을 포함해서 보습력도 뛰어난 이 질보습제를 사는 게 더 이득이에요...​​즉, 글리세린은 무해합니다!​​이 질감 보이시죠? 많이 찾아봤지만 이만한 쫀득함을 맛보면 다른 질보습제 쓰기 어려우실 거에요...​​​​분명 저같이 결혼 생활을 오래 하신 부부 분들께서는 고민이 반드시 생길 거예요...​​꼭 똑같은 상황은 용품샵 아니더라도 부부생활을 같이 하는 입장에서 충분히 상황을 공감하고 있거든요.​​​​​​제가 분명 정답은 아닐 거예요..하지만 분명 많은 분들께 해당하는 영역이기도 할 거예요!​​저같이 질보습제 안 쓴다고 고집 피우지 마시고 한 번만 딱 절 믿고 써보세요.​​10년 동안 용품샵 판매실적 탑3 였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썼겠어요?​​제 주변에서도 그 친구한테 다 이걸로 추천받아서 재구매하더라고요 ㅎㅎ​​​진작 사용할걸...이라고 용품샵 생각하실거에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