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성샵 무슨 북쪽? 아 이제 기억이 잘 안나역에 내려서 호텔을 가려고 버스를 타러 딱 나오자마자 보인 건물여러 도시들을 간 후여서 감흥이 떨어졌는데 파리는 좀 다르네?라는 생각과 계속 되는 좋지 않는 날씨가 좀 맘에 안들었다​호텔에서 짐을 풀고 나니 오후여서 샹젤리제 거리랑 개선문 구경하고 끝내기로 했다곳곳에 명품샵들이 많고 광고도 멋있었다우리 호텔에서 샹젤리제 거리까지 가는데 한 2km가 걸려서 너무 힘들었는데 또 그냥 걸어다니는게 관광이다보니 이때가 젤 힘들었던 것 같다저녁을 먹으려고 했는데 구글 맵으로 대충 찾아본 곳은 사람이 많거나 닫아서 그냥 숙소 앞에 있는 일식당을 가게 됐다사람들이 거의 없었는데 그냥 배고파서 들어갔다가 그냥 당해버렸다 여성샵 역대 최악의 맛 ㅋㅋ슬퍼하면서 들어와서 체력 보충을 하며 1일차 마무리​다음 날(1.2)우리 호텔 주변에 있는 pink mamma(거기서 핫플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로 치면gffg 느낌이 좀 났다)를 가기로 했는데 웨이팅이 있어서 점심 빨리 가기로 했다. 그래서 그냥 아침은 빵을 먹기류 하고 주변에 빵집을 갔는데 이 빵집은 그저 그랬다.그리고 마트에서 우리가 맨날 나갈 때마다 먹는 본마망(서울와서 처음 이름을 알게됨, 맨날 기억못해서 이건가?하고 이트째에 맞게 산다) 쿠키를 즐겁게 사와서 먹었다✌️식전빵- 피자에 스테이크에 물고기 병 물과 땅콩 아이스크림상당히 맛있어서 기분이 좋아지고 오 이거지하면서 더욱 맛집에 대한 열망이 강해졌다 ㅋㅋ밥 먹고 몽마르뜨 언덕이랑 사크레쾨르 성당으로 출발여기 팔찌파는 여성샵 무서운 사람들 많다고 했는데 우리가 피해서 가서 그런지 별로 무섭지 않았다(존윅 4에서 여길 봤을 때 너무 반가웠다)파리가 다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좀 답답했는데 여기는 엄청 높아서 전체 풍경을 다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이 날 날씨가 유일하게 정말 좋아서 더 좋았다​성당은 대충 보고 내려오고 에펠탑을 보러 출발내려오면서 역에서 나비고를 처음 샀다​메트로에서 본 에펠탑와 레전드하면서 사진 찍고점점 가까이 가면서 사진 많이 찍었다랜드마크는 랜드마크구나 싶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큰 감명을 받았다사진에서 봤을 때보다 실물이 더 좋은? 잔디밭에서 막 피크닉하고 싶었는데 겨울이어서 그런지(지금은 하는 것 같던데) 못했지만 뭐 상관없이 좋았다즐겁게 구경하고 다시 샹젤리제 여성샵 거리로 걸어가면서 유명하다는 베이커리에서 저렇게 두개를 샀다맛있었음~~그리고 처음으로 센느강 건너기해질때 가서 예뻤는데 약간 위험한 것 같기도 하고?작아서 별로라고 다들 그러던데 나는 오히려 짧아서 자주 건널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다설입?가기 전부터 쇼핑리스트에 최우선순위로 올려뒀는데 가보니 올fw에 드랍일도 멀어서 아쉽게도 살 게 없었다그리고 이 날 저녁을 뭘 먹었는지 모르겠다 기억이안난다 엄성현아 알려줘 사진이 있다면 보내주길바람​이 날 그리고 침착맨 방송에 뉴진스가 나왔다그 전까지는 뉴진스 멤버들 잘 몰랐는데 오 신기하다 이러면서 보다가 이 날부터 버니즈됨그리고 여행 내내만 부르고 다님​1.3다음 날아침에 일어나서 호텔 로비애서 커피 마시면서 산책 좀 하다가오늘은 마레지구를 가는 날파리에서 여성샵 다 쇼핑하려고 그 전까지 아껴두고 있었는데 오늘은 꼭 사야한다는 마인드​듣던 대로 편집샵 ㄹㅈㄷ 많았다풋락커 size? 나이키 등등 그냥 걸어다니면 오 뭐지 하는 곳들 들어가다가​파리 슈프림 매장 방문줄은 정말 짧고 매장도 별로 크지 않다슈프림 가격이 정말 싸서 티셔츠랑 모자 사왔다사고 나서 둘다 기분 좋아져서 막 돌아다님도버스트릿마켓도 보러 갔는데 입구가 너무 어려워서 삥글빙글 돌다가 우연히 간 곳조용하니 넘 좋았다 난 이런 곳이 좋은듯이것저것 구경하다 점심 먹으러파이브가이즈파이브가이즈, 슈프림 다 국내 들어오고 키쓰도 내년쯤 들어온다는데 너무나 기쁘다여전히 너무 맛있어서 기분 좋고​밥 먹고 무슨 정원? 공원? 가려다가 못 들어가게 잠궈둬서 ㅠㅡㅠ힘들어 하다가 또 카페 여성샵 찾으러 좀 고생그리고 나중에 또 오게 되는 맛있고 즐거운 카페 도착이것도 사진이 없다 엄성현아 보내줘파리는 디너 타임이 엄청 늦게 시작해서(아마 7시였던 것 같다) 그 전까지 시간이 애매하게 떠서 어딜갈까 하다가 뭐 주변에 동물원인가 뭐가 있다길래 일단 출발​꽤 지하철을 멀리 타고 갔는데 나와보니 약간 동네가 무섭고 근교 느낌이었다 약간 강동구 느낌이려나도착한곳은 Bois de Vincennes(뱅센 숲)이라고 한다약간 서울숲 느낌으로 보면 될까.. 싶기도 하고여기서 사람들이 러닝 엄청 많이하고 특이하게 일본 현지인들이 많았다!관광객들이 많이 오지 않는 곳 같아 차분해서 오히려 우리는 더 좋아했다 너무 여유로워서 벤치에 앉아서 달리기하능 것도 보고 어떤 남자가 불을 여성샵 엄청 크게 태워서 거의 오리를 태우려고 하는 광경도 보았다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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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앉아있다보니 추워서 다시 저녁 먹으러 돌아갔다​돌아가는 길에도 또 다시 엄청나게 편집샵(베이프랑 뭐 여성샵 등등 갔고) 빈티지샵도 갔는데 ㄹㅇ 그냥 안 좋은 냄새가 나서 나왔다​빙글빙글 돌다가 마지막으로 센느강 한번 갔다가 저녁 먹으러 슝8 Rue des Tournelles, 75004 Paris, 프랑스와 나오는 거 너무 신기하다레전드 맛있었다 우린 매번 오징어튀김이 있으면 시키는데 여기 진짜 맛있음 그리고 저 해물 리조또가 해물 양이 엄청 나서 매우 기억에 남는다하잼민이 신나가지고그리고 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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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여성샵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여기는 역 간격이 엄청 좁다이거 찍우면서 숙소로 복귀이때까지는 2인실을 쓰다가 이 날 송영환이 파리로 날아와서 3인실로 바꿀 준비2탄은 w/ 송영환​+1. 첫째날인가 둘째날인가 나이키 파리 적혀 있는 티셔츠를 사려고 요리조리 돌아다녔는데 없어서 쁘렝땅 옆에 있는 나이키 및 스트릿 매장에서 구경하던 게생각난다. 거기 매장에 꽤 좋은 빈티지샵이 있었다. 세부에서 산 나이키 티셔츠 같은 제품은 더이상 안 파는 것 같다.​2. 호텔에 드라이기가 없어서 일정 다 끝내고 또 전자제품샵을 찾으러 돌아다녔다. Cos가 있는 거리 주변이었는데 찾기 어려워서 엄청 큰 마트도 돌아보던 게 생각난다. 실제로 지하에 있어서 찾기 어려웠던 게 맞았고 아주 여성샵 싸게 하나 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