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사랑꾼’ 캡처 서정희 어머니가 딸과 김태현의 결혼을 승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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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S5se 댓글 0건 조회 175회 작성일 25-02-2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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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사랑꾼’ 캡처 서정희 어머니가 딸과 김태현의 결혼을 승낙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사랑꾼’에서는 서정희와 김태현 커플이 서정희 어머니를 찾아 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와 김태현은 서정희 어머니를 찾아뵙게 됐다. 서정희 어머니는 “나 미국 살 때 보스터 교회에서 김태현을 봤다”며 “난 프리카‍지노 김태현을 우리 아들 같이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서정희가 많이 달라졌다”며 “그전 결혼 생활 할 때 그런거 없었고 애를 화초마냥 데리고 살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바깥도 자유롭게 못 나가고 나가서 잠깐 동네 사람 만나서 인사했는데 그걸 보고 난리가 났다”며 “바깥에서 남자들하고 인사도 못 할 정도였다”고 했다. 서정희 어머니는 “우리 딸 폭력 사건 날 때부터 다 봤는데 경찰서도 몇 번가서 진술하고 딸 하고 변호사 바카‍라 앞에서 이기 했는데 그렇게 지독하게 당했다”며 “정말 매일 울었다”고 했다. 이어 김태현과의 만남과 결혼을 승낙했다. [날씨] 대전·세종·충남 내일 더 추워…대기 건조·강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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